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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필 미켈슨, 리디아 고-브룩 헨더슨 등과 성대결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미켈슨은 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개막 전 열리는 이벤트 대회 스킬스 챌린지에 참가한다. 미켈슨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지난해 KPMG 위민스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묘기 샷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결은 세 가지 도전과제를 성공해야한다. 칩샷으로 목표물을 맞추고, 플롭샷으로 8피트 벽을 넘긴 뒤 유리를 깨뜨리는 어려운 미션이다. 골프에서 성 대결은 여러 차례 있었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미셸 위, 렉시 톰슨(이상 미국) 등 최고의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에게 도전했지만 불리한 신체조건으로 인해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정확성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하는 이벤트라 승자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한편 미켈슨은 지난 21일 25년간 합을 맞춰온 캐디 짐 맥케이와 결별했다. 미켈슨은 "변화를 줘야 할 시기"라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2017. 06. 23
박인비-리디아-미야자토, 전 세계 1위의 맞대결
2017. 06. 22
버디수 1, 2위 실력도 우애도 최고인 쭈타누깐 자매
2017. 06. 19
PGA 뉴스
PGA
'약물과의 전쟁' 선포한 PGA, 혈액 검사 실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가 '약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2017-18시즌부터 시행될 새로운 반도핑 개정안을 발표했다. PGA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은 "깨끗한 스포츠인 골프의 정직성을 증명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골프도 도핑 검사를 하기는 했다. 하지만 오직 소변으로만 도핑 테스트를 시행했고, 극히 적은 검사만을 받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해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약물 검사 부분에서 뒤처져있다"며 골프계의 허술한 도핑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PGA투어는 혈액 검사 시행으로 도핑 검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혈액 검사는 소변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는 성장호르몬(HGH)의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정한 금지 약물 중 하나로 운동 능력을 급격하게 상승시킨다. 복용 시 피로 회복이나 비거리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약물 복용이 빈번한 다른 운동에 비해 골프는 약물 복용 사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안전지대는 아니다. 지난 2011년 처음으로 금지약물 복용 선수(덕 배런,미국)가 적발됐고, 지난 2015년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양성 반응으로 3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지난 2014년 코카인 복용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비거리가 너무 길어 스테로이드 복용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렌스탐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비거리가 길어진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2017. 06. 21
마쓰야마 역대 아시아 최고 세계랭킹 2위, 김시우 29위
2017. 06. 19
톱랭커 자존심 세운 마쓰야마, 준우승 메이저 최고 성적
2017. 06. 19
KPGA 뉴스
KPGA
KPGA 유행어 "유럽파도 오고~ 일본파도 오고~"
“유럽파도 오고~ 일본파도 오고~” 중흥기를 맞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번지고 있는 유행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응용 회장이 1990년대 해태 감독 시절에 구사했던 “동열이도 가고, 종범이도 가고”의 패러디 버전이다. 그만큼 KPGA투어의 요즘 분위기가 좋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금을 벌기 위해 일본과 유럽으로 떠났던 정상급 선수들이 다시 돌아오는 분위기다. 올해 KPGA투어는 19개 대회 144.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메이저급 대회가 무려 8개나 된다. 상금이 커지자 이상희, 김승혁, 강경남, 박상현 등 ‘일본파’들이 국내 대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러피언투어 시드가 있는 양용은도 벌써 2개 대회나 출전하고 있다. 양용은이 2개 이상 국내 대회에 출전한 건 2013년 이후 4년 만이다. KPGA투어 시드가 없는 양용은은 스폰서 초청을 흔쾌히 받아 들이며 국내 팬들 앞에 서고 있다. 양용은은 "유럽 투어를 거르고 왔다"라고 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하위 시드권자 “뛸 대회가 없다”고 하소연할 정도다.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60회 KPGA선수권에는 KPGA투어 시드 카테고리 순위 149번째 선수까지 출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 출전 커트라인은 162번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앞선 시드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13명의 선수가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의미다. 일본파와 유럽파 선수들이다. 올해 퀄리파잉(Q)스쿨을 48위로 통과한 ‘장타왕’ 출신의 마르틴 김(아르헨티나)은 “지난해와 시드 순위가 비슷한데 올해는 뛸 수 없는 대회가 여러 개 있다. KPGA선수권과 군산CC전북오픈도 출전하지 못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해외 투어와 전력적 협약을 통해 얻은 다양한 특전들도 선수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다. KPGA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유럽뿐 아니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올해 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다음 시즌 유러피언투어 풀시드를 얻는다. 또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 3명은 유러피언투어 1차 Q스쿨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지난 4일 끝난 코오롱 한국오픈의 우승과 준우승자는 메이저인 디 오픈 출전권도 특전으로 받았다. KPGA선수권 챔피언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CJ컵에 출전할 수 있다. 또 9월 말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도 CJ컵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 3명도 CJ컵 출전 기회가 있다.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고 있는 문경준은 “한국 대회가 많아지고 상금도 늘어나면서 이제 굳이 일본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도 된다. 예전과 달리 밥벌이의 문제가 아닌 선수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는 해외 투어에 눈을 돌리지 않고 KPGA투어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돌아온 일본파와 유럽파는 투어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22일 KPGA선수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솎아내며 9언더파 공동 선두를 질주했다. 양용은은 8번부터 12번 홀까지 5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등 눈부신 퍼트감을 뽐냈다. 양용은의 KPGA선수권 출전은 2003년 이후 14년 만이다. 양용은은 국내 투어에서 3승을 챙겼고, KPGA선수권에서 우승한 적은 없다. 2010년 10월 한국오픈 우승이 마지막 KPGA투어 우승이었다. 한편 이동하도 버디 10개를 낚으며 9언더파를 쳤다. 한국오픈 우승자 장이근은 7언더파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2017. 06. 23
1R 선두 양용은, "구경하러 온 거 아니다"
2017. 06. 22
'부산 사나이' 김건하-박배종의 화끈한 '장타쇼'
2017. 06. 22
유럽투어 뉴스
유럽투어
살아나고 있는 양용은, 라이오니스오픈 1R 2언더파
양용은이 유러피언투어 라이오니스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양용은은 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인근 다이아몬드골프장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 선두에 5타 차 공동 20위에 올랐다.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 양용은은 11번 홀(파4)의 더블보기로 주춤했으나 나머지 7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뽑아냈다. 양용은의 유러피언투어 출전은 지난 4월 말 이후 1개월 여 만이다. 시즌 초반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던 양용은은 4월 말 열린 볼보 차이나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면서 분위기 전환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국내 대회인 매경오픈에 출전했고, 5월 중순에는 월요 예선을 거쳐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AT&T 내셔널 본선 무대까지 밟았다. 지난 해까지 부진했던 행보에 비한다면 올해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를 기록한 펠리페 아길라(칠레)다. 유러피언투어 2승을 기록 중인 아길라는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아길라 역시 2014년 5월 라구나 내셔널 챔피언십 이후 톱 10에 한 번도 들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1라운드에서 샷감이 절정이었던 아길라는 14번 홀(파3)에서는 거의 홀인원이 될 뻔한 티샷으로 버디를 만들어냈다. 공동 2위는 5언더파를 기록한 야코 반질(남아공)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JTBC골프에서 대회 2라운드를 9일 오후 10시부터 생중계한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2017. 06. 09
왕정훈, 노르디아 마스터스 공동 8위
2017. 06. 05
3연속 버디 왕정훈, 노르디아3R 5위
2017. 06. 04
기타대회 뉴스
기타대회
김하늘 산토리 레이디스 우승, 시즌 3승째
김하늘이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시즌 3승을 거뒀다. 김하늘은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 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3승이자 JLPGA통산 6승째다. 김하늘은 14언더파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하늘은 16번 홀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다음 홀 버디로 만회했다. 김하늘은 호리 고토네(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고토네가 3라운드 8언더파에 이어 이날도 3타를 줄였지만 역부족이었다. JLPGA투어 데뷔해인 2015년 1승, 지난해 2승을 수확한 김하늘은 올 시즌 벌써 3승째를 거두며 개인 통산 JLPGA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다. 김하늘은 올해 사이버 에이전트와 살롱파스 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은 우승 상금 1800만엔을 더해 올 시즌 7858만2000엔(약 8억원)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상금 순위 선두를 유지했다.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2언더파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가 미야자토의 JLPGA투어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어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1라운드에는 6000명의 갤러리가 모여 대회 최다 갤러리 기록을 경신했다. 미야자토는 대회를 마치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올 시즌 주춤하고 있는 이보미는 6언더파 14위에 머물렀다. 신봉근 기자 shin.bonggeun@joins.com
2017. 06. 11
3승 도전 김하늘, 산토리 레이디스 3R 선두
2017. 06. 11
컷 탈락해도 멋져 … 일본은 지금 ‘안신애앓이’
2017. 05. 15
골프뉴스
골프뉴스
최고 선수들 출전, 동아ST 챔피언십 21일 첫 방송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이벤트 대회인 동아제약 동아ST 챔피언십이 21일부터 JTBC골프에서 방송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대회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KPGA 상금랭킹 상위 14명, 스폰서 초청 선수 2명이 참가해 한치의 양보없는 1대1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부를 벌인다. 총 상금은 1억5000만원이며 지난 5월부터 충청북도 음성 젠스필드 컨트리클럽에서 16강전이 진행됐다. 지난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상희와 카이도 골든V1에서 4위를 차지한 변진재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 스캇 헨드(호주),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 등 쟁쟁한 선수들이 매치플레이의 묘미를 선보인다. 파3 8번 홀에서는 니어핀 이벤트를 진행해 핀에 가장 가깝게 붙힌 선수의 이름으로 동아제약 음료 1만병이 기부된다. JTBC골프는 6월 21일 대회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동아ST 챔피언십을 방송할 예정이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2017. 06. 21
유원골프재단, 지역 골프 꿈나무 위한 장학금 전달
2017. 06. 14
골프,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 확정
2017. 06. 11
기타 뉴스
기타
핑, 2017 스포티메가 캐디백 출시
핑골프에서 남성용 캐디백 스포티메가를 출시했다. 이번 캐디백은 투어백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클럽간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럽 출입부분을 7개 분할로 구성했다. 다양한 포켓을 추가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9인치 구경의 PU/PVC 소재를 사용했으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캐디백 45만원, 보스턴백 18만원. 문의 02-511-4511 JTBC골프 디지털 뉴스
2017. 06. 21
디즈니와 손잡은 볼빅, 미키마우스 골프공 출시
2017. 06. 21
아디다스, US오픈 기념 스페셜 골프 슈즈 출시
2017. 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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